(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임세미가 ‘미스터 선샤인’에서 열연을 펼쳐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임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동매야 동매야. 추웠던 겨울, 찰나의 추억 고맙습니다. 마지막까지 화이팅!”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그는 아련한 눈빛을 한 채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히 피 묻은 분장으로 네티즌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른 사진 안봤으면 몰라볼뻔했어요. 정말 역할마다 바뀌는 모습에 너무 멋있었습니다”, “배우님인줄 모르고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ㅠㅠ 역시 예쁘십니다”, “오늘 방송 봤어요 강렬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세미는 최근 tvN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 특별 출연해 섬세한 감정을 표현했다.
‘미스터 선샤인’은 이병헌, 김태리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으며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5 16: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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