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심리 공포 스릴러 영화 언세인이 나왔다.
15일 MBC에서 방송된‘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기막힌 이야기 코너’에서 소개된 영화 ‘언세인’은 2018년 개봉한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미국의 심리 공포 스릴러 영화이다.
주인공 소여(클레어 포이)는 회사를 다니는 평범한 여성이었다.
그런데 스토킹 트라우마에 시달리게 된 소여(클레어 포이)는 정신과 상담을 받던 중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됐다.
소여는 병원의 직원이 자신을 스토킹 하던 남자 스토커 데이비드(조슈아 레오나드)를 닮았다고 폭행을 하고 정신병원에 머무는 시간이 연장됐다.
다음 날 소여는 자신이 닮았다고 생각한 스토커 데이비드(조슈아 레오나드)가 진짜라는 것을 알게되고 절망에 빠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5 13: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