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곤지암’과 ‘거울나라의 엘리스’가 나왔다.
15일 MBC에서 방송된‘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영화대 영화 코너에서는 ‘곤지암’과 ‘거울나라의 엘리스’가 비교 소개됐다.
영화 ‘곤지암’은 세계 7대 소름끼치는 장소로 CNN이 선정한 공포 체험의 성지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하준(위하준)을 포함한 7인의 공포 체험단이 체험을 하기 위해 들어갔다.
1979년 환자 42명의 집단 자살과 병원장의 실종 이후, 섬뜻한 괴담으로 둘러싸인 곤지암 정신병원은 원장실, 집단 치료실, 실험실, 열리지 않는 402호등이 있었다.
체험단은 괴담의 실체를 담아내기 위해 병원 내부를 촬영하기 시작하고 멤버들에게 상상도 못한 기이하고 공포스러운 일들이 벌어졌다.
또 거울나라의 앨리스는 이상한 나라로 돌아가게 된 앨리스(미아 와시코브스카)가 위기에 빠진 모자 장수(조니 뎁)를 구하기 위해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5 1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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