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오늘(15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초대 가수 하춘화, 박구윤, 이혜리, 더나은, 태진아가 출연했다.
첫 무대는 대중으로부터 항상 나이를 잊은 가수라는 평을 들은 하춘화가 장식했다.
하춘화는 나이를 잊은 외모답게 ‘나이야 가라’를 불렀다.
이어서 두 번째 무대를 장식한 박구윤은 씩씩한 목소리의 가수답게 ‘나무꾼’을 불렀다.
모처럼 신곡 앨범을 발표한 이혜리도 출연했다.
더나은의 ‘세월강’과 태진아와 강남의 듀엣 무대 ‘장지기장’이 그 뒤를 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5 1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