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오늘(15일) ‘전국노래자랑’에서는 빙계 계곡이 떠오르는 그곳, 경북 의성군을 찾았다.
의성종합운동장 무대에 선 진행자 송해는 경북 의성군이 살아 보고 싶은 고장이라며 풍요로운 고장이라고도 소개했다.
이날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의 영광은 특산물 마늘을 직접 가져온 박희태 씨에게 돌아갔다.
박희태 씨는 다시 한 번 어깨를 들썩이며 ‘사랑의 트위스트’를 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5 1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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