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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틴(MYTEEN) 신준섭-송유빈, 훈훈한 투샷 공개 “멋진 척 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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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마이틴(MYTEEN) 신준섭과 송유빈의 훈훈한 투샷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마이틴 공식 트위터에는 “[#준섭] 유빈이 데리고 멋진 척 시키기!! 나보다 잘하는데 어떡하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멋진 표정을 짓고 있는 송유빈과 신준섭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이틴(MYTEEN) 공식 트위터
마이틴(MYTEEN) 공식 트위터

특히 마이틴의 비주얼 라인인 이들의 잘생긴 외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1998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의 나이는 21세.

마이틴은 지난 10일 두 번째 미니앨범 ‘퍼즐(F;UZZLE)’을 발매했다.

현재 마이틴은 타이틀곡 ‘쉬 배드(SHE BAD)’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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