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다이아(DIA) 정채연이 엄마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오늘(15일) 오전 정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아”, “엄마손키쮸”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 중인 정채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붕어빵처럼 닮은 두 모녀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1997년생인 정채연의 나이는 22세.
정채연이 출연 중인 KBS2 2부작 드라마 ‘투 제니(TO. JENNY)’ 2회는 오는 1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5 08: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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