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임성빈 아내 신다은이 여성 매거진의 표지를 장식했다.
최근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먼센스 7월호. 예쁘게 담아줘서 고마워요 #우먼센스 #7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분한 색상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한 신다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임성빈이 반한 신다은의 아름다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임성빈, 신다은 부부는 지난 2016년 5월 결혼했다.
1985년생인 신다은의 나이는 34세. 1983년생으로 35세인 임성빈과는 한 살 차이가 난다.
임성빈의 직업은 회사 대표 겸 공간 디자이너다.
신다은, 임성빈 부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5 06: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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