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스케치’에서는 이승주가 마지막 비젼을 보고 자살하기로 결심했다.
1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스케치-최종회’에서는 시준(이승주)는 어르신의 우두머리격인 조민숙(이호정)을 납치해왔다.
시준(이승주)은 조민숙(이호정)에게 “콜드세일을 중단하라”고 말했고 그의 말에 에 조민숙(이호정)은 웃었다.
그러자 시준(이승주)이 “뭐가 그렇게 우스워”라고 물었고 조민숙(김호정)은 “콜드세일은 막을 수 없다”라고 답했다.
이어 조민숙은 “우리는 머리가 없다. 나는 다리에 불과하고 내가 죽어도 내 대신 할 사람은 많다.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든게 우리의 목표다” 라고 말했다.
그때 시현(이선빈)은 시준(이승주)을 막으러 왔고 시준은 시현에게 “나를 쏴라. 그렇지 않으면 나를 못 막는다”라고 말했 다.
시현(이선빈)과 시준(이승주)은 서로에게 총구를 겨눴고 시준이 시련에게 총을 쏘자 동수가 시현을 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5 0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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