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스케치’에서는 이동건이 이승주가 아내의 죽음을 막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1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최종회’에서는 나비팀은 시준(이승주)가 어르신을 처단한다는 목적으로 태준(정진영)과 도진(이동건)에게 지시한 일을 알았다.
도진(이동건)은 태준(정진영)의 유품을 보고 시준(이승주)가 자신의 아내가 죽을 것을 알면서도 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시준(유시준)은 동수(정지훈)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고 “나를 죽이는 비젼을 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동수(정지훈)가 온 곳에는 도진(이동건)이 있었고 동수는 아내의 복수를 하기 위해 총을 꺼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4 23: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