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백년손님’에서는 이만기가 중흥리에서 역대 최악의 노동을 하게 됐다.
14일 방송된 sbs‘백년손님-자기야’에서는 중흥리 이만소 이만기가 역대 최악의 노동 시멘트 길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리 장모는 중흥리의 어르신들이 다니는 길이 험해서 이만기에게 길을 닦아 줄 것을 부탁했다.
이만기는 평소처럼 툴툴대기는 했지만 어르신들을 위해 시멘트 길을 만들기 시작했다.
이때 김할머니가 나타나서 길을 지나야 했고 이만기는 시멘트를 발라 놓은 길이 망가질까봐서 엎어서 데려다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4 18: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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