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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휘성, 은은한 분위기 속에서 이소라의 ‘난 행복해’ 불러 ··· 관객들 박수갈채
  • 강지연 기자
  • 승인 2018.07.1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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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연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휘성이 이소라의 ‘난 행복해’를 불렀다.

 

 

14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에서 가수 휘성이 이소라의 ‘난 행복해’를 불렀다.

 

KBS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KBS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오늘 ‘불후의 명곡’ 전설인 김현철의 노래를 부른 첫 번째 가수는 휘성이었다. 휘성은 멋진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무대에 올랐다. 휘성이 준비한 곡은 가수 이소라의 ‘난 행복해’였다. ‘난 행복해’는 김현철이 작사, 작곡한 이소라의 데뷔곡이다. 또 가요톱텐에서 3주 연속으로 1위를 한 적이 있는 곡이기도 하다.

 

 

 

캐주얼한 듯 하지만 차분한 검정색 정장을 무대 의상으로 입고 등장한 휘성은 의자에 앉아 편한 모습으로 노래를 불렀다. 휘성의 ‘난 행복해’는 차분한 기타 선율로 시작됐다. 휘성의 ‘난 행복해’는 이소라의 ‘난 행복해’와는 조금 다른 느낌의 무대였다. 원곡이 가진 큰 클라이막스는 없었지만, 휘성의 색깔을 잘 담아냈다. 

 

 


파란색 바탕 위에 은은한 조명들로 수놓아진 무대 배경은 휘성이 부르는 ‘난 행복해’와 잘 어울려 시청자들로 하여금 노래에 한 층 더 집중하게 했다. 휘성의 무대는 관객과 시청자들 모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 무대였다. 휘성은 노래를 끝낸 후, 객석에 앉아 있는 관객 모두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오늘 방송에는 휘성 외에도 더원, 감성 모던록 밴드 몽니, 박재정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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