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엽문’이 화제가 되면서 견자단의 근황에 이목이 쏠렸다.
지난 5일 견자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견자단의 아내 왕시시와 견자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이 시선을 끈다.
강력한 힘을 자랑하는 엽문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엽문’은 14일(오늘) 스크린 채널에서 오후 4시부터 방영된다.
한편, 견자단은 지난 2003년 결혼했다.
견자단의 아내는 18살 연하의 모델 출신이다.
현재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4 17: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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