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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날씨] 전국 폭염특보, 서울 33도 대구 37도까지…찜통더위 기승, 밤에는 열대야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8.07.1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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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다음주에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리면서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주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폭염 주의보 발령 기준인 33도 안팎을 오르내리며 무척 더울 것이라 예고했다.

특히 일명 ‘대프리카’가 불리우는 대구의 월요일 16일 낮 최고 기온은 37도까지 치솟고, 17일부터 20일에도 폭염 경보 기준인 35도 이상 올라가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 홈페이지
기상청 홈페이지

또 울산과 대전, 광주, 강릉에서도 낮 기온이 35까지 오르겠다.

해가 져도 한낮의 열기가 식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장마전선이 당분간 중국 북동지방에 머물며 소강상태를 보여 비 예보는 없다.

전국에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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