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지중해 한가운데에 위치한 섬나라 몰타를 찾았다.
14일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지중해의 작은 보물섬, 몰타 2부’ 편을 방송했다.
이날 ‘걸어서 세계속으로’의 하용일 프로듀서는 유럽 남부 지중해 상의 여러 개의 섬인 몰타제도로 이루어진 섬나라 공화국 몰타를 여행을 떠났다.
몰타에는 바다로 점프할 수 있는 절벽 다이빙 명소 ‘세인트 피터스 풀’도 관광명소 또는 피서지 중 한곳이다.
가장 높은 곳은 8미터 높이에 달하며, 그곳에는 바닥에 “넌 할 수 있다(U can do it)”고 쓰여 있다.
‘세인트 피터스 풀’에 놀러 온 한 여성은 “너무 높아서 무섭다”고 말했다가, 친구들의 응원에 힘을 얻어 다이빙에 시원하게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KBS1 교양 프로그램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4 1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