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첫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1위를 차지한 연습생은 이가은이다.
13일 밤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 5회에서는 첫 번째 순위 발표식이 진행됐다.
1등부터 58등까지는 생존이지만 59등부터 92등까지는 탈락이다.
이가은과 안유진 가운데 1위는 이가은이었다. 이가은은 눈물을 흘리며 어머니께 “정말 고생 많았고 이제 내가 엄마 안고 갈테니까 걱정하지 말고 마음 편히 있기를 바란다. 사랑한다”고 영상편지를 공개했다.
안유진은 “사실 2등도 되게 높은 순위다. 높은 순위를 계속 쭉 이어올 수 있는 것은 국민 프로듀서님 덕분이지만 대표님과 트레이너 선생님과 연습생들 덕분에 시너지를 얻어서 열심히 올라올 수 있게 된 거라고 생각했다. 오늘 헤어지는 연습생도 있지만 높은 무대에서 만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마지막 생존자 58등은 사토 미나미였다.
특히 이가은은 과거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막내로 귀여움을 뽐내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가은은 같은 멤버였던 리지와 함께했다.
특히 두 사람은 지금과는 달리 풋풋한 모습이라 세상 이목을 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4 08: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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