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스케치’에서는 이승주가 손종학에게 명계남과 정진영의 죽음을 알렸다.
1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스케치’에서는 시준(이승주)은 박문기(손종학)에게 전화를 해 어르신과의 만남을 확인했다.
시현(이선빈)은 최실장(명계남)이 재현(강신일)을 직접 죽였다는 말을 듣고 믿을 수 없었다.
시현(이선빈)은 최실장을 보호하기 위해 중기경찰서로 데리고 왔고 태준(정진영)은 최실장을 죽이고 자신도 죽음을 택했다.
이어 시준(이승주)은 이를 도진(이동건)에게 알리며 태준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또 박문기(손종학)는 조대표와 함께 어르신을 만나는 모임에서 “진짜 어르신은 없고 모임의 전체가 어르신이다”라는 말을 듣고 놀라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3 2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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