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스케치’에서는 정진영이 정지훈 앞에서 명계남을 죽이고 권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쐈다.
1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스케치’에서는 태준(정진영)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최실장(명계남) 살해했다.
태준(정진영)은 도진(이동건)에게 미안함을 표현했고 도진(이동건)은 “지난 번에도 같은 말을 했는데 무슨 뜻이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태준(정진영)은 “나중에 알게 될 거다”라고 말하고 중기경철서에 잡혀있는 최실장(명계남)을 데리러 갔다.
태준(정진영)이 동수(정지훈)에게 최실장(명계남)을 풀어 달라고 했고 중기경찰서의 경찰들은 이를 반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3 2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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