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이유(IU)의 다양한 컨셉 소화력이 눈길을 끈다.
아이유는 2008년 ‘미아’로 데뷔한 이후 발라드와 댄스 장르를 넘나들며 한계없는 음악성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어떤 컨셉이든 완벽 소화하는 그의 모습에 이목이 모였다.
대표적으로 지금의 아이유를 있게 한 귀여운 소녀 컨셉 ‘좋은날’ 부터, 성숙미를 선보였던 ‘분홍신’, 아이와 어른을 넘나드는 ‘스물셋’, 차분한 분위기의 ‘밤편지’, 청순한 도시녀 ‘팔레트’ 등이 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출연 한 바 있으며, 최근 팬클럽 모집 소식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3 23: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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