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혁의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혁은 자신의 SNS에 “고맙습니다 #HAPPYHYUKDAY #여름아이 #감사한하루 #혁나잇”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혁은 꽃다발을 가지고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의 시크한 분위기가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혁은 지난 2012년 그룹 빅스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드라마와 영화까지 진출하며 연기돌 한상혁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현재 그룹 활동과 함께 개봉 예정인 영화 ‘굿바이 마이 파더’를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3 2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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