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스타일난다 김소희 대표의 사랑스러움 가득 담긴 셀카 사진이 주목을 받았다.
과거 김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오는 토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희 대표는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패셔니스타네요”, “아름답습니다”, “넘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소희 대표는 1984년생으로 35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3 2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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