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기안84와 박나래의 러브라인이 좀처럼 진전이 없는 가운데 지난 방송이 이목을 모은다.
앞서 기안84와 박나래는 기안84의 후배 김충규의 등장으로 묘한 핑크빛 기류를 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11월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에서 박나래는 기안84와 김충규를 자신의 집에 초대했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기안84가 박나래와 후배 김충규의 그림을 그려주기로 했다.
박나래를 유심히 지켜보며 그림을 그리던 기안84는 “나래야 너 예쁘다 야”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박나래와 기안84의 러브라인을 응원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한 전현무와 한혜진이 실제 커플이 된 것과는 달리 이후 두 사람의 관계는 별다른 진전이 없는 상태.
한편, 박나래와 기안84가 출연 중인 MBC 예능프로그램으로 방송 직후 마다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기안84가 방문한 찜질방에 관심이 폭주허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3 2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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