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뉴스룸’에서는 보름 만에 끝난 장마에 이어 찜통 더위 소식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jtbc‘뉴스룸’에서는 연일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는 가운데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국 곳곳의 찜통 더위를 보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4시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다.
오후 4시 기준 낮 최고기온은 기상청 자동기상관측장비(AWS)측정으로 대구 달성이 36.2도까지 올랐다.
이 찜통 더위는 보름 만에 끝난 장마와 함께 티베트서 온 열풍이 이어져서 더욱 뜨거운 기온이 됐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3 2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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