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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리포트’ 요양병원의 민낯, 전동킥보드의 위험한 실태를 고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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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오늘(13일) ‘소비자 리포트’에서는 요양병원 내에 노인 학대와 전동킥보드의 위험한 실태를 고발한다.
65세 인구가 14%를 차지하는 대한민국.
이미 고령사회에 접어든 대한민국에서 일부 몰지각한 간병인들의 학대 사건이 점점 늘고 있다.
병원 측의 관리 부실로 건강이 더 악화되는 사례도 있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이런 병원이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으로부터 1등급 선정을 받았다는 것.
제작진은 심평원의 관리 부실과 보건복지부의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소비자 리포트
소비자 리포트
소비자 리포트
소비자 리포트

이제는 길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전동킥보드.
요즘 들어 배터리 폭발 사고와 제품 결함으로 인한 안전사고까지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전동킥보드의 배터리가 발화되어 불이 번지는가 하면 고가의 전동킥보드가 연결 축이 부러지는 사례까지 있었다.
제작진은 현 도로교통법상 오토바이와 같은 취급을 받고 있는 전동킥보드의 실태를 자세히 알릴 예정이다.
KBS1 ‘소비자 리포트’는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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