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세계 1위 뷰티 유튜버 포니(PONY)의 셀카가 주목을 받았다.
최근 포니(PONY)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머의 루머의 루머’에서 캐서린 랭포드 목소리 너무 좋지 않나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포니(PONY)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대박이네요”,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포니(PONY)는 국내 패션·뷰티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인으로 뽑혀 화제가 됐다.
그는 유튜브 구독자 370만명, 인스타그램 480만명, 중국 웨이보 590만명을 보유한 전 세계 최고의 뷰티 아티스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3 18: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