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한화이글스 치어리더 조연주가 상큼한 미소를 보였다.
조연주는 지난 4월 자신의 SNS에 “항상 시험기간만 되면 뭘해도 다 재밋져 #과제폭탄 #못해도 #최선을다하자”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조연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청초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내 사랑둥이 연주 치어님” “진짜 너무 예쁜 거 아닌가요” “여신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연주가 치어리더로 있는 한화이글스는 13일 현재, 2018 KBO 리그 순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3 17: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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