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신민아가 독특한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신민아는 자신의 SNS에 “비오는 일요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안경과 펑퍼짐한 점프슈트를 착용한 채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은 “이 세상 미모가 아니다”, “예쁘고 귀엽고 다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4년생인 신민아의 나이는 올해 35세.
그는 지난 1998년 키키의 전속모델로 발탁되며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이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3 17: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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