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몸매 종결자’ 진서연이 다이어트에 대한 굳은 신념을 밝혔다.
최근 진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다이어트와 관련된 팬의 질문에 답했다.
한 팬이 “배우님 다이어트하실때 운동에 신경을 쓰시는지요 식단에 신경을 쓰시는지요”라고 묻자 진서연은 “식단 60 운동 40 운동안하면 200% 요요”라고 답했다.
진서연은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독전’에 출연해 마약에 중독된 여성을 연기했다. 마약 중독자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6kg을 감량했다.
그는 영화 속에서 선명한 식스팩과 마른 보디라인을 자랑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1983년생인 진서연의 나이는 올해 36세.
그는 지난 2014년 5월 9살 연상의 이창원 씨와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3 16: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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