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하리수가 토니안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나언니 결혼식에서 진짜 오랜만에 토니랑~! 엄청 반갑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나의 결혼식에 참석한 하리수와 토니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예전과 변함 없는 이들의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1975년생인 하리수의 나이는 44세. 1978년생인 토니안의 나이는 41세다.
하리수는 지난 12일 새 싱글 앨범 ‘RE:SU-다시’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컴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3 16: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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