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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토니안과 찍은 셀카 공개…‘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전한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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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하리수가 토니안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나언니 결혼식에서 진짜 오랜만에 토니랑~! 엄청 반갑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나의 결혼식에 참석한 하리수와 토니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리수 인스타그램
하리수 인스타그램

특히 예전과 변함 없는 이들의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1975년생인 하리수의 나이는 44세. 1978년생인 토니안의 나이는 41세다.

하리수는 지난 12일 새 싱글 앨범 ‘RE:SU-다시’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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