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경리가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최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사녹 끝나고 모니터하구 인사하려고 마인 찾았는데 다 나가고 없었어 제대로 인사 못했네 매일매일 경리 응원해줘서 고마워 생방 또 기대해ㅋ_ㅋ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무대의상을 입고 대기실에서 거울샷을 찍고 있다.
그는 남다른 비주얼과 아우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신 강림 더위가 싹가시네요”, “너무 예쁨 ”, “블링블링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경리는 지난 5일 솔로 데뷔곡 ‘어젯밤’을 발표했다.
‘어젯밤’은 연인과의 이별을 고하는 순간을 노래하는 곡으로, 솔로 여가수로 거듭난 경리의 빼어난 보컬 실력과 음악적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경리는 다양한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3 14: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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