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제이비제이(JBJ) 타카다 켄타가 멤버 김상균, 김동한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9일 켄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하나 우리가 보고싶었던거지? ㅋㅋ (ㄱㅁㅇ)”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이비제이(JBJ)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고싶었어 얘들아ㅠㅠ”, “켄타 토끼다!”,“존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타카다 켄타는 지난 2017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제이비제이(JBJ)로 데뷔했다.
현재 켄타와 상균은 정식 팀을 결성하고 공식 활동을 준비 중이다.
1995년생인 켄타의 나이는 올해 2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3 14: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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