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H48 쥐징이, 크리스마스를 밝히는 중국 사천년돌의 비주얼 ‘시선 집중’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중국 걸그룹 SNH48 팀NII의 쥐징이가 연일 화제를 모은다.

지난해 12월 쥐징이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크리스마스 장식품을 머리에 걸치고 새하얀 피부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의 청순한 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쥐징이는 1994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25세다.

그는 ‘4000년에 한 번 나온다는 미녀’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013년 쥐징이는 오디션을 통해 SNH48에 합류 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최근 그는 중국드라마 ‘구주천공성 : 하늘의 신’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