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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잘록한 한 줌 개미허리…톡 치면 부러질 듯 ‘가냘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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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한예슬이 넘사벽 몸매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지난 2월 자신의 SNS에 “겨울이 덥... 난 춥지 않... 뒤에 팀장님 난로 두 개 꼭 쥐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모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 수영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 인스타그램

특히 그의 잘록한 개미허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만큼 비율 좋은 사람 못 본 것 같아요 여신이다 이 사진” “헉 안 추우셨나요” “오늘 햄버거 먹었는데 반성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예슬은 지난 3일 구혜선이 소속된 파트너즈파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하반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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