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다비치가 ‘컬투쇼’에 출연했다.
최근 ‘두시 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에 “신곡 발표 세시간 만에 컬투쇼를 찾아준 다비치의 첫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강민경은 다정한 포즈로 셀카를 찍고있는 모습이다.
그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신곡 대박나세요”, “노래좋아용”, “다비치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비치는 12일 여름 싱글 ‘마치 우리 없었던 사이’로 돌아왔다.
신곡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는 정키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곡으로, 세상에서 가장 가까웠고 누구보다 내가 잘 알던 사람을 두 번 다시 볼 수 없게 하는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담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3 13: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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