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표예진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표예진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독서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한 듯한 그의 근황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비서 자네 출근 안하나”, “귀욤귀욤 열매는 드셨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표예진은 지난 2015년 웹드라마 ‘두여자 시즌1’으로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에 나섰다.
이후 ‘닥터스’, ‘쌈, 마이웨이’, ‘미워도 사랑해’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통통튀는 자신만의 매력을 시청자에게 어필했다.
한편, 그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수목드라마에서 비서 김지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3 13: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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