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아이비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6월 27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 드레스를 입고 있는 아이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남다른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뭔데 이렇게 예뻐요...”, “진짜 왜케 이쁜지”,“아름답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이비는 2005년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현재 뮤지컬 시카고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1982년생인 아이비의 나이는 올해 37세다.
한편, 아이비는 과거 고윤성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3 13: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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