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트와이스(TWICE) 지효가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2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하늘이 예뿌다. 기분 좋으니까 사진 풀어야지. 원스 가져라. 유장꾸야 너는 우는거 안어울린다 울지마랏”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일곱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 상의에 짧은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한 지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지효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이목을 끈다.
1997년생인 지효의 나이는 22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9일 발매한 새 앨범 ‘서머 나잇(Summer Nights)’ 타이틀곡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3 1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