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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마트, 여름 휴가철 맞아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 도입…‘차에 탄 채 상품 수령’
  • 양인정 기자
  • 승인 2018.07.1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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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정 기자] 메가마트가 영남지역 대형마트 중 처음으로 미리 주문한 상품을 자동차 안에서 바로 건네 받을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승차구매)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메가마트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과 휴가철을 맞아 이 날부터 부산 동래점과 남천점, 기장점을 비롯한 김해, 울산, 언양, 양산, 천안지역의 점포에서 이 서비스를 시행한다.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란 메가마트몰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이나 온라인으로 상품을 미리 주문한 뒤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매장을 방문하면 차에서 내리지 않고 주문 상품을 편리하게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는 국내 유명 패스트푸드점이나 커피 전문점에서 주로 사용하는 드라이브 스루, 즉 승차구매 서비스와 비슷하며 주차나 별도의 쇼핑 없이 주문 상품을 바로 받을 수 있어 쇼핑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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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에서 상품을 구매할 때 주차부터 쇼핑, 계산, 포장, 출차까지 평균 1시간 정도 소요되지만,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이용하면 약 5분 내외로 쇼핑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고 출·퇴근 시간, 외출 또는 여유 시간 등 상품 수령이 편한 날짜와 시간을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더불어 상품을 받을 때 현장에서 자신의 눈으로 주문한 상품을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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