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절대 그이’ 홍종현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홍종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샤워 후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특히 그의 일상 속 편안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빠는 왜이렇게 잘생겼어?”, “존잘이야,, 후”, “흐익 섹시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종현은 모델 겸 탤런트로 2007년 패션쇼 08 S/S 서울 컬렉션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위험한 상견례 2’ ‘여자만화구두 극장판’ ‘달의 연인: 보보경심려’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지난해 홍종현은 ‘왕은 사랑한다’의 왕린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편, 홍종현이 출연하는 ‘절대 그이’는 사랑의 상처로 차가운 강철 심장이 돼버린 특수 분장사 여자와 인간보다 더 뜨거운 심장을 가진 휴머노이드 연애 로봇이 펼치는 달콤 짜릿 로맨스 드라마.
그를 비롯 여진구, 민아, 권현상, 차정원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3 1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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