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크리에이터 윰댕이 남편 대도서관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4월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엉클대도 직원들이랑 #두산베어스 응원하러 왔어요!!!! 야구장 진짜 재밌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애정 가득한 투샷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대도서관과 윰댕은 각각 구독자 176만명, 86만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다양한 콘텐츠로 구독자, 시청자와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인터넷 방송을 통해 인연을 쌓은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6월 부부가 됐다.
한편, 두 사람은 최근 방송을 시작한 JTBC 예능 프로그램에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3 1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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