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대도서관♡윰댕 부부, 보기 좋은 투샷…꿀 떨어지는 신혼일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크리에이터 윰댕이 남편 대도서관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4월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엉클대도 직원들이랑 #두산베어스 응원하러 왔어요!!!! 야구장 진짜 재밌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애정 가득한 투샷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윰댕 인스타그램
윰댕 인스타그램

대도서관과 윰댕은 각각 구독자 176만명, 86만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다양한 콘텐츠로 구독자, 시청자와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인터넷 방송을 통해 인연을 쌓은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6월 부부가 됐다.

한편, 두 사람은 최근 방송을 시작한 JTBC 예능 프로그램에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