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신화(SHINHWA)방송-신화(SHINHWA)가 찾은 작은 신화(SHINHWA)’에서는 ‘산수의 천사들’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 날 방송에선 신화(SHINHWA) 멤버들이 후원행사인 ‘도그파티’를 열어 ‘산수의 천사들’ 유기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신화(SHINHWA) 멤버들은 각자 짝꿍견들과 커플룩을 입고 ‘도그파티’ 런웨이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특히 지난 주, 유기견 아리와 끊임없는 교감을 시도했던 에릭은 결국 아리의 마음을 얻는데 성공해 함께 커플 한복을 입고 패션쇼 무대에 올라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이 끝난 후, 성실한 신화(SHINHWA) 멤버들에 대한 칭찬이 이어졌으며 우리 주변 이웃들의 이야기에 웃음과 감동을 더한 착하고 따뜻한 방송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TV와 함께 생중계 되는 네이버 TV캐스트에서는 방송 시작 전부터 ‘얼른 보고 싶다’, ‘과제 미루고 왔어요. 밤샐준비’, ‘생중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잘 보겠습니다’ 등의 댓글이 달려 ‘신화(SHINHWA)방송’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JTBC ‘신화(SHINHWA)방송-신화(SHINHWA)가 찾은 작은 신화(SHINHWA)’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 된다.
이 날 방송에선 신화(SHINHWA) 멤버들이 후원행사인 ‘도그파티’를 열어 ‘산수의 천사들’ 유기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신화(SHINHWA) 멤버들은 각자 짝꿍견들과 커플룩을 입고 ‘도그파티’ 런웨이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날 방송이 끝난 후, 성실한 신화(SHINHWA) 멤버들에 대한 칭찬이 이어졌으며 우리 주변 이웃들의 이야기에 웃음과 감동을 더한 착하고 따뜻한 방송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TV와 함께 생중계 되는 네이버 TV캐스트에서는 방송 시작 전부터 ‘얼른 보고 싶다’, ‘과제 미루고 왔어요. 밤샐준비’, ‘생중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잘 보겠습니다’ 등의 댓글이 달려 ‘신화(SHINHWA)방송’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11/11 11:50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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