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배우 김영준(Kim Young Jun)이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영화 모범생으로 스크린 복귀를 앞둔 김영준(Kim Young Jun)이 재능 있는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는 매니지먼트 구의 파트너가 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뉴 논스톱에서 ‘타조알’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은 김영준(Kim Young Jun)이 매니지먼트 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영화, 드라마, 연극을 통해 쌓은 탄탄한 연기력과 모델 못지 않은 비율과 매력을 지닌 김영준(Kim Young Jun)의 장점을 살려 더욱 왕성한 활동을 지원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영준(Kim Young Jun)은 MBC 일일시트콤에 활력을 불어 넣은 ‘뉴 논스톱’에서 타조알이란 별명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아 왔다. 그 후 영화 ‘일단 뛰어’, ‘어느날 갑자게 네번째 이야기’, ‘파랑주의보’, ‘달마야놀자’, 개봉을 앞둔 ‘그녀에게 부족한10%’ 외 다수, 드라마 ‘뉴 논스톱’, ‘보디가드’, ‘황태자의 첫사랑’,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등 다양한 작품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꾸준한 활동을 펼치며 입지를 굳혀왔다.
김영준(Kim Young Jun)은 최근 캐스팅 된 10대 청소년의 가출, 성매매를 다룬 ‘청소년판 도가니’인 영화 ‘모범생’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새로운 차기작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영화 모범생으로 스크린 복귀를 앞둔 김영준(Kim Young Jun)이 재능 있는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는 매니지먼트 구의 파트너가 됐다.
김영준(Kim Young Jun)은 MBC 일일시트콤에 활력을 불어 넣은 ‘뉴 논스톱’에서 타조알이란 별명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아 왔다. 그 후 영화 ‘일단 뛰어’, ‘어느날 갑자게 네번째 이야기’, ‘파랑주의보’, ‘달마야놀자’, 개봉을 앞둔 ‘그녀에게 부족한10%’ 외 다수, 드라마 ‘뉴 논스톱’, ‘보디가드’, ‘황태자의 첫사랑’, ‘고봉실 아줌마 구하기’등 다양한 작품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꾸준한 활동을 펼치며 입지를 굳혀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11/11 11:26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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