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순위] 13일 ‘앤트맨과 와스프’ 박스오피스 1위 ‘마블’의 독보적 인기…‘스카이스크래퍼’ 2위 달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13일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가 여전히 한국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히어로와 가장 사이에서 고민하던 앤트맨과 새 파트너 와스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두 사람은 시공간의 개념이 사라진 양자 영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술을 훔쳐 달아난 고스트를 쫒게된다.

지난 12일 영화진흥위원회의 일간 박스오피스 기준에 따르면 ‘앤트맨과 와스프’는 현재 누적 3,321,919명을 달성했다.

이어 ‘스카이스크래퍼 ’가 2위에 올랐다.

‘스카이스크래퍼’는 세계 최고층 빌딩에서 벌어지는 사상 최대의 재난을 그리고 있다. 

현재 누적관객수 151,106명과 누적매출액 11,224,413,500원을 달성했다. 지난 11일 개봉.

한국 박스오피스 3위는 ‘마녀’이 19.1%의 점유율을 보이며 차지했다.

이어 ‘변산 ’, ‘탐정:리턴즈’가 각각 4, 5위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