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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스폐셜’ 신라금관-8000km의 여정 편, 초원 황금 유물들 ··· 신라금관이 걸어온 길과 같아

  • 강지연 기자
  • 승인 2018.07.1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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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연 기자]  

‘KBS 스폐셜’에 초원의 황금유물들과 신라금관의 유사성에 대해 방송했다.

 

 

12일 방송된 ‘KBS 스폐셜’에서는 ‘신라금관, 8000km의 여정 편’을 방송했다.

 

‘KBS 스폐셜’ 방송 캡처 / KBS
‘KBS 스폐셜’ 방송 캡처 / KBS


키르기스스탄의 토크막에서는 매주 일요일마다 가축 시장이 선다. 중앙 아시아 국경에 위치한 이 가축 시장은 하루에 3천 마리 정도의 가축이 거래되는 매우 큰 규모의 시장이다. 또 가축 시장이 서는 날은 모든 유목민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날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가축 시장이 신라금관과 초원 황금 문화의 유사성을 풀어낼 수 있는 마지막 지점이다. 


 

한 전문가는 다른 민족들끼리 오랜 시간 교류하게 되면 차이점보다는 유사성이 더 크게 드러난다고 말했다. 또 시간이 흐를수록 다양한 관계이지만 마치 하나의 집단처럼 보인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8000km 길목마다 마주한 초원의 황금 유물들은 신라금관이 걸어온 길, 그 차제라 할 수 있다. 

 


‘KBS 스폐셜’은 매주 목, 금요일 저녁 10시, K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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