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강지영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2014년 4월 소속사 계약 만료가 되는 시점으로 카라를 탈퇴 했던 강지영.
이후 그는 어학연수와 연기 수업을 목적으로 영국으로 유학을 갔다. 그 뒤 일본 드라마 ‘지옥선생 누베’로 데뷔,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일본에서 여러 편의 드라마와 영화를 촬영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오늘(12일) 강지영이 오랜만에 부천에서 진행된 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 참석하며 한국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강지영은 지난 1월 일본 도카이TV ‘오펀 블랙~일곱개의 유전자~’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2 22: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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