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정종철의 부인 황규림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정종철의 부인 황규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5시...새벽에 일어나 에머이 이거 먹고 바로 자야 제대로 붓는다. 허허허허허허 #고마워여보 #나괜찮겠지 #3일만참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종철은 아내 황규림과 음식을 앞에 두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종철과 아내 황규림의 밝고 행복해 보이는 모습에 팬들의 이목이 모인다.
개그맨 정종철은 배우 황규림과 지난 2006년 결혼해 현재 1남 2녀 자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2 2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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