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박하나가 자신이 만든 옷을 이은형과 함께 직접 영업하는 모습이 나왔다.
12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세연(박하나)는 수란(박현숙)의 죽음을 이겨내고 옷 만들기에 전념했다.
이어 세연(박하나)은 거래처를 물색하러 다니고 재준(이은형)은 영업에 관한 책을 읽어가며 세연과 함께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필목(이한위)은 매일 아침 일찍 부터 나가는 세연을 보고 안타까워 했고 선희(정수영)도 도와주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2 2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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