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경리가 민서와 함께한 투샷을 공개했다.
최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한테 연예인의 연예인. 평소에 민서님 노래를 너무 좋아하는데 같이 활동하게 돼서 넘 좋아요!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귀 호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보기좋은 투샷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한편, 지난 2012년 나인뮤지스 싱글 앨범 ‘News’로 가요계에 데뷔한 경리는 데뷔 7년 만에 솔로곡을 발표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신곡 ‘어젯밤’은 트랜디한 팝 댄스 곡으로, 캣치한 Pluck 사운드와 몽환적인 베이스 사운드가 이끌어가는 감성적이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주는 곡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2 18: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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