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세아 기자) 에릭남이 근황을 알렸다.
지난 11일 에릭남은 자신의 SNS에 “너무나 고생한 우리 팀. 모두 수고 많았어요~한달동안 너무 재밌고 보람찬 투어였어요! 모두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 빨리 준비해서 투어에서 또 만나욤!”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단체 사진에서 그는 노란 머리에 검은 옷을 입은 채 카메라를 보고 있다.
특히 그의 미소는 보는 이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투어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가 더 기대되요~화이팅이요”, “수고했어요! 항상 응원해요오. 좋은 음악 왕왕 듣고 싶고 공연으로 빨리 만나고 싶어요”, “고생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에릭남은 최근 북미 투어를 마무리하고 16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참여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2 17: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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