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종석이 말하는대로 영화 ‘마녀’가 대박을 앞두고 있다.
지난달 26일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녀 대박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은 영화 ‘마녀’ 박훈정 감독과 더불어 박희순, 김명민, 최정우 그리고 김명민, 장동건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종석을 더불어 다함께 활짝 미소를 지어 보기 좋은 모습을 연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쩜 오빠 너무 잘생겼어 ㅠㅠ”, “이종석 보기만해도 훈훈해~~”, “와 이 조합 무슨조합? 대박 훈훈햇”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종석의 대박 기원이 통했는지 영화 ‘마녀’는 12일(오늘) 기준 200만 돌파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영화 ‘마녀’는 절찬리 상영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2 17: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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